한국일보

러브인뮤직 기금모금 공연

2010-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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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뮤직(대표 변홍진) 제3회 기금모금 음악회가 지난 1일 나성동산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박트리오와 소프라노 곽현주, 테너 김일두, 피아니스트 김순진 등이 특별 출연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 이날 공연에서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러브인뮤직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러브인뮤직 고교졸업생 봉사자(김율, 안예원, 이현경, 문진수)들도 무대에 올라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중 라르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2 악장 등을 연주했다. 또 마지막 순서에는 한인 봉사자들과 타민족 수혜 어린이들이 다 함께 러브인뮤직 메들리 노래를 연주하며 음악으로 하나 된 사랑의 선율을 선사했다.

특히 봉사처 가운데 하나인 샌타애나의 키드웍스(KidWorks)에서는 수혜 어린이와 학부모 등 45명이 대형버스를 타고 LA로 올라와 행사에 참석,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영을 받았으며 러브인뮤직 이사와 봉사자, 관계자들은 “우리 클럽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특별한 감동을 표했다.


흑인과 히스패닉 등 타 커뮤니티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상 악기 지원과 무료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러브인뮤직은 함께 일할 음악 전공 한인 봉사자 및 악기와 보면대 등의 도네이션을 기다리고 있다. www.love-in-music.com

문의 (714)657-9037


러브인뮤직 수혜 어린이들과 봉사자들이 ‘러브인뮤직의 노래’ 주제곡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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