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개신교 대형 8.15집회

2010-08-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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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계가 광복절인 이달 15일(한국시간) 오후 서울시청 앞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10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인 ‘한국교회 8.15대성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한국 개신교계의 보수와 진보 진영을 각각 대변하는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보기 드물게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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