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정을 연주하는 색서폰

2010-08-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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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하이츠 소재 새벽별교회(담임목사 최병현·15518 E. Gale Ave.)는 색서폰을 배우고 있는 이들에게 발표 기회를 주기 위해 최근 색서폰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색서폰 교습에서 생활의 활기를 발견한 이들이 출연,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냈다. 이 교회의 무료 뮤직 레슨은 매주 일요일 예배 후 오후 12시30분에 시작되며, 바이얼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등도 가르친다.

문의 (909)975-1449, (213)798-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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