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2주년 기념 ‘해바라기’ 콘서트

2010-07-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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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동신교회(담임목사 손병렬·2121 E. Wilshire Ave., Fullerton)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첫째로 오는 8월4일(수) 오후 8시에 ‘해바라기’ 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지는 행사는 8월15일(일) 오전 11시30분 3부 예배 시간에 거행되는 장학금 수여식. 30명의 학생들에게 각 1,000달러씩 총 3만달러를 지급한다. 마지막 행사는 덴버신학교 교수 정성욱 박사가 강사로 나서는 ‘장년부 수양회’로 8월21일(토) 오후 7시30분과 22일(일)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문의 (714)680-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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