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인협회 여름문학 축제

2010-07-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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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17일 오후 2~9시 한국교육원

재미시인협회(회장 박송희)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하는 ‘여름문학축제’가 오는 17일 오후 2~9시, 한국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여름문학축제에는 시인이며 평론가인 김완하 교수(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가 강사로 초청돼 ‘창작 체험에서 얻은 생의 통찰’이란 주제로 시인으로서 얻은 30가지의 통찰과 더불어 ‘시인과 시(인)정신은 무엇인가?’에 대해 수준 높은 강의를 들려줍니다.

현재 UC 버클리 방문교수인 김완화 교수는 제11회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고, 시집 ‘길은 마을에 닿는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를 출간했으며 ‘한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 ‘중부의 시학’, ‘한국 현대시와 시정신’ 등의 저서를 낸 중견시인입니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외지’의 출판기념식과 백일장 7행시 짓기가 열릴 예정이며 저녁식사도 제공되는 등 문인들의 친목과 교제를 도모할 여러 프로그램이 실시됩니다.

시심이 샘솟는 여름을 위한 문학축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문의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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