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천으로 경로여행

2010-06-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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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1721 N. Broadway, LA)는 ‘아름다운 만남 일일 경로여행’을 오는 7월17일(토) 데저트 핫스프링스의 사하라 온천으로 떠난다. 65세 이상 전도 대상자는 무료이며 인도자의 참가비는 10달러. 오전 8시에 출발한다. 문의 (323)22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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