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2010-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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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사우스베이에 남가주 로고스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이끌어 온 김우곤(사진) 목사가 서울 독산동에 있는 중형교회인 성민교회로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받아 남가주 로고스교회를 사임했다. 김 목사는 아주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은 후 이민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목회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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