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희천 원로목사 출판감사 예배

2010-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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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천 원로목사의 자전적 신앙소설 ‘죽음보다 깊은 은혜’ 출판감사 예배가 지난 7일 미주성산교회 열렸다. 최선호 목사는 서평에서 “한국의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살아온 훌륭한 목회자의 삶의 진실과 역사적 사실을 잘 표현한 이 책이 영문판으로 번역되고 영화로도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천(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목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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