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뮤직레슨 실시

2010-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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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엔다하이츠 소재 새벽별교회(담임목사 최병현)는 제3차 무료 뮤직레슨을 오는 25일(일)부터 시작한다. 대예배 후에 시작되는 레슨을 LA에서 활동 중인 유능한 교사 7명이 지도하며, 과목은 바이얼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기타, 색서폰 등이다. 이 교회는 오케스트라 단원(찬송가를 연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지도)도 모집 중이다. 최근 1,2차 무료 레슨을 받은 학생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워너스프링스에서 무료 뮤직캠프를 갖기도 했다. 문의 (213)798-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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