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은성 사모 간증집회

2010-04-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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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키우셨어요’의 저자이자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대중가수 팀의 어머니인 이은성 사모가 16일(금) 오후 8시와 18일(일) 오전 11시 플러튼 소재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박경일·706 S. Lemon St.)에서 자녀교육 간증집회를 갖는다. 다섯 아들을 목사, 사업가, 작곡가, 가수, 모델로 훌륭하게 양육한 이 사모는 집회를 통해 힘든 미국생활에서 선물로 받은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먹이는 것이 ‘예루살렘 목회’의 사명이었다고 고백한다.
문의 (213)999-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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