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작가 5인 ‘공감 코드’

2009-12-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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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자·한석란 등 새로운 시도의 작업들 소개

새라리 아트웍스 & 프로젝츠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전시

새라리 아트웍스 & 프로젝츠(Sarah Lee Artworks & Projects)는 1월9~30일 한인 여성작가 5인전을 갖는다.


‘100509 인식’(100509 Awareness)이란 제목의 이 그룹전은 김구자, 한석란, 박혜란, 박다애, 김원실 등 5명의 아티스트가 지난 6개월 동안 새로운 시도를 위해 큐레이터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온 작업들을 소개한다.

각자 다른 작품 성향을 가졌지만 작가로서 같은 생각과 고민을 공유한 이들이 서로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의 갈채를 교환하는 것이 이 전시의 목적이다.

지난 10월5일 2009년 마지막으로 서로의 작품세계를 보아온 것을 상징하여 전시 타이틀을 정했으며 이 전시가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면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발전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9일 오후 5~7시

전시장 주소 2525 Michigan Ave. Unit T-1 Santa Monica, CA 90404
문의 (310)829-4938
www.sarahleeartworks.com

<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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