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2주년 축하미사

2009-12-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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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인랜드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김요셉·12745 Oriole Ave., Grand Terrace)는 창립 2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날 축하미사’를 13일(일) 오전 9시에 갖는다. 인랜드 한인본당 공동체는 2007년 12월9일 출범해 많은 한인 교우들에게 ‘영적 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의 신앙심을 일깨우면서 이민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있다.

문의 (909)919-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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