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화랑 추상화 작품전

2009-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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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아트 마트 ‘아론 브러더스’ 창업 레너드 아론

대형 미술품 재료상 체인 ‘아론 브러더스’(Aaron Brothers)의 창업자 중 한명인 레너드 아론(92·Leonard Aaron·사진)이 현대화랑(Modern Art Gallery)에서 7~15일 개인전을 갖는다.

레너드 아론은 경제공항 때 동생 알프레드와 함께 고향 위스컨신 주에서 그림과 액자를 차에 싣고 다니며 팔기 시작했으며 2차대전이 끝난 후 LA의 라브레아 길에서 그들의 첫번째 상점을 오픈한 이래 125개의 지점을 소유하는 대형 아트 마트로 만들었다.

그 자신이 화가로서 지난 50년 동안 베벌리힐스의 스튜디오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작 추상화(Abstract Primitive, Mixed Media) 30점을 선보인다.

리셉션은 7일 오후 5시.


3240 Wilshire Blvd. #200 LA, CA 90010
문의 (213)487-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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