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탤런트 최수종 간증집회 15일 베델한인교회서

2009-0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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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수종 집사의 간증집회가 15일(토) 오후 7시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18700 Harvard Ave., Irvine) 본당에서 열린다.

최 집사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과정 등 자신의 삶과 믿음을 참석자들과 솔직하게 나눈다. 집회 후에는 야외 플라자에서 차인표 주연 탈북자 영화 ‘크로싱’(Crossing)도 상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핫도그, 팝콘, 음료 등 간단한 스낵도 제공된다.

문의 (949)85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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