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향린교회 ‘성서학당’ 개강

2009-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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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소재 향린교회(담임목사 곽건용·1130 Ruberta Ave.)는 ‘향린성서학당’을 지난달 말 개강했다.

7월1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5분 친교실에서 열리며 언제든지 참석할 수 있다. 7일과 14일에는 김원일 교수가 ‘여자와 남자-성경 가라사대’라는 타이틀로, 28일과 7월5일, 12일, 19일에는 곽건용 목사가 ‘바울을 오늘로 불러내다’라는 타이틀로 성경을 강의한다.
문의 (818)44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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