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총회

2009-0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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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성결교회 교역자들로 구성된 ‘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는 지난 9일 패사디나 소재 로고스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 새 임원진으로 회장 ▲최춘호 목사(로고스교회) ▲부회장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 ▲총무 문순기목사(LA중앙교회) 등이 선출됐다. 목사, 전도사 등 16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는 매달 초 기도와 세미나 성격의 모임을 갖고 친목 도모 및 목회정보 교환을 하고 있다. 또 신년하례, 가족수양회, 교회친선 체육대회 등도 연중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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