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열린문교회 3월1일 이전

2009-0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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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간 교인 규모 약 5,000명으로 부흥한 나성열린문교회(담임목사 박헌성)가 3월1일(일)부터 주일예배 장소를 옮긴다. 그동안 사용했던 임마누엘 교회를 떠나 새 성전이 건축되고 있는 1925 Wilshire Bl.에 위치한 교육선교봉사센터에서 예배를 갖는 것이다. 이 교회는 현재 이곳에 해외 한인교회사에 기념비가 될 만한 성전을 타운 내 맥아더팍 인근에 짓고 있다. 주일 예배시간은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9시30분, 3부 오전 11시, 4부 오후 12시30분.
문의 (213)413-1600, www.LAopendo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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