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리교회원로목사회 월례회

2009-02-10 (화)
크게 작게
남가주 감리교회원로목사회(회장 이창순 목사)는 지난 9일 사우스 패사디나 소재 태평양연합감리교회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회 정영길 담임 목사가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김택규 목사가 ‘이민목회의 토양 및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매달 각 교회를 순회하며 예배와 친교를 하고 있는 남가주 감리교원로목사회는 앞으로 이민목회 경험을 함께 묶어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