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9-0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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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회 23일 부터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석태운·12413 E. 195th St.)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 부흥성회를 23~25일 갖는다. 강사는 분당 한울교회 담임이자 칼빈대학교 신약학 교수인 김근수 목사로 ‘하나님의 축복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설교한다.
문의 (562)402-2919


신년 부흥회 14일 까지


토랜스 소재 은혜로교회(담임목사 김경환·431 Madrid Ave.)는 지난 14일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자’를 주제로 신년 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6시와 오후 7시30분. 강사는 한국 갈보리교회 담임 이필재 목사. 저녁시간에는 자녀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문의 (310)787-7766


신년감사 대성회 개최

벨플라워 소재 가나안교회(17200 Clark Ave.)는 신년감사 대성회를 연다. 일시는 16일 오후 7시30분, 17일 오전 5시30분과 오후 7시 30분, 18일 오전 11시30분. 강사는 나성영락교회 담임을 역임한 박희민 목사.


신학, 음악과 학생 모집

총신대학교 USA(2975 Wilshire Blvd.·총장 조해수)는 학생을 모집중이다. 학부와 신대원, 여성목회학과 등이 개설돼 있는 신학대학을 비롯, 교회음악대학, CCM 실용음악과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19일부터 3차례 공개강좌도 연다.
문의 (213)48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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