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글폰 ‘G1’시판

2008-10-23 (목)
크게 작게
구글폰으로 알려진 T-모빌의 G1 스마트폰이 22일부터 미국 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 시스템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G1 전화기는 선주문만 150만대에 달하며, T모빌의 3세대 서비스망을 이용해 미국 내 95개 도시에서 서비스된다. 2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전 세계 첫 G1 전화기 구입자로 선정된 크리스토퍼 래디시가 전화기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