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릴리신학대학원 한누리교회서 공개수업

2008-09-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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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진보신학을 지향하는 갈릴리신학대학원은 5일(금) 오후 6~10시 LA 소재 한누리교회(2911 W. Temple St., LA)에서 공개 신학수업을 개최한다.

공개수업에서는 김상의 박사가 ‘예수와 예술’, 홍정수 박사가 ‘구원론과 그 열매’를 제목으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 (213)73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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