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갈릴리신학대학원 한누리교회서 공개수업
2008-09-05 (금)
크게
작게
정통 진보신학을 지향하는 갈릴리신학대학원은 5일(금) 오후 6~10시 LA 소재 한누리교회(2911 W. Temple St., LA)에서 공개 신학수업을 개최한다.
공개수업에서는 김상의 박사가 ‘예수와 예술’, 홍정수 박사가 ‘구원론과 그 열매’를 제목으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 (213)736-6666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한인 남성, 아내 살해후 자살
“해리스, 전국서 3%p 앞서…트럼프는 러스트벨트 일부 州 우위”
‘이민에 초강경’ 트럼프, 낙태·마리화나는 좌클릭…중도 공략
본인 모르게 은행 계좌서 돈 빠져나가…
“이란의 ‘모사드 색출 부대’ 책임자도 이스라엘 첩자”
민주 해리스, 前공화의원과 공화당 탄생지 찾아 외연확대 시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