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기현 권사 남가주순회 간증집회

2008-07-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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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음악과 교수(성악)인 백기현 권사(대전 중앙감리교회)가 남가주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2살 때 사고를 당한 후 평생을 곱추로 살다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난 날 53년간 굽어있던 척추뼈가 펴지는 치유의 기적을 체험했다는 백교수는 등줄기의 신경과 당뇨, 간염까지 치유받은 신앙경험을 나눈다. 지난 3년간 한국과 해외에서 350여회의 집회를 가진 바 있다.
다음은 집회 일정. ▲25일 오후 8시 유니온교회 ▲26일 오전 6시30분 세리토스연합감리교회 ▲27일 오전 8시, 오후 12시 윌셔연합감리교회 ▲30일 오후 7시30분 로스휄리즈연합감리교회 ▲8월1일 오후 7시30분 테메큘라갈보리교회 ▲3일 오후 2시 안디옥장로교회 ▲10일 오전 8시, 9시30분, 11시 샌디에고 갈보리교회 ▲13일 오후 7시30분 시온연합감리교회 ▲15일 오후 7시 나성동산교회 ▲17일 오후 2시 남가주동신교회
문의 (626)858-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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