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2008-07-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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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가 16~17일 세계비전교회에서 열렸다.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신승훈 목사)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단기간 내 분당 새에덴교회를 메가 처치로 성장시킨 소강석(사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회 갈등과 문제 해결을 위한 리더십’ ‘이민 목회와 2세 교육을 위한 대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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