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템플스테이 테하차피 태고사서

2008-07-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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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련 주최 제4회 청소년 템플스테이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테하차피 소재 태고사에서 열렸다. 태고사 주지 원율 스님과 한국의 성초 스님이 함께 한 이 행사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젊은 불자 30여명과 학부형, 자원봉사자, 재불련 임원 등 20여명이 참가해 야영, 예불, 발우 공양, 울력, 레크리에이션, 피크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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