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숭아축제 12일로 연기

2008-07-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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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 인근 전원도시 리틀락에 위치한 리틀락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송금관·7854 Pearblossom Hwy.)는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복숭아축제’를 오는 12일(토) 개최한다.
오후 4~8시까지 우리농원(36850 92nd St.·대표 김창룡)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복숭아 먹기대회, 동물체험,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먹거리, 놀이기구 등도 마련된다. 티켓은 10달러.
문의 (661)600-5878 리틀락 사랑의 교회, (213)268-0201 우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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