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P선교회 10일 ‘입주감사 예배 겸 오픈 하우스’

2008-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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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나하임에 새 선교센터를 마련한 GP선교회(대표 백운영 선교사)는 10일(목) 오후 6시 ‘입주감사 예배 겸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백운영 대표는 “앞으로 선교사 임시숙소, 다문화권 교회 선교훈련, 선교사 지원사역 등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새 시설을 구입했다”며 많은 이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GP선교회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1968년 창립돼 그동안 창의적 전략으로 교회 및 다른 선교단체들과 협력하여 현지의 지도자를 훈련하는 것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 왔다.
새 선교센터는 10582 Katella Ave., Anaheim에 있으며, 전화는 (714)77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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