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스퍼드 건강보험, 뉴욕 메디케어 절약프로그램 세미나

2008-06-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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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건강보험이 23일 플러싱 코리안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뉴욕주의 메디케어 절약프로그램(MSP)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앤 옥 옥스퍼드 보험 지역사회 담당자는 “MSP는 저소득층 메디케어 수혜자에게 메디케어 파트 B 의료보험료를 보조해주는 주정부 프로그램”이라며 “MSP 수혜자격 조건으로는 뉴욕주 거주자로 독신일 경우 월소득 1,190달러 미만, 부부는 1,595달러 미만 등이 있다”고 말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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