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침례회 총회 신임 총회장에 한충호 목사 선출

2008-06-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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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가 지난 18일 LA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박성근)에서 폐막됐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 남가주협의회 소속 임마누엘침례교회 한충호(앞줄 왼쪽에서 4번째)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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