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올리니스트 정명자씨 간증집회

2008-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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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장로교회(허권목사)에서 이번 주말 바이올리니스트 정명자씨 초청 특별찬양과 간증집회가 열린다.
8일(일) 오후 1시 랜도버 힐스 소재 요나장로교회에서 열릴 행사에서 정씨는 한 명이라도 더 구원을 시키라는 명령을 따르는 정명자 권사는 순교자 김익두 목사의 외손자부로 성가를 바이올린 현에 담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한다
그는 CBS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간증강사 및 CBS 기독교방송 창사 44주년 기념 미주 순회집회강사, KBS-TV ‘주부광장’전속 바이올리니스트, KBS-TV 관현악단 부악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미국, 남미, 유럽, 동남아등 세계각국에서 간증집회 및 찬양집회를 가졌으며 한국 삼성감리교회 권사, 미국달라스 좋은 씨앗 감리교회 권사로 있다.
허권 목사는 “랩 등 대중음악과 대중예술 가운데서도 비기독교적인 것들이 많은데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정명자 권사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간절히 기도하는 눈물과 뜨거운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40)271-0093
(301)875-730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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