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역을 살리는 ‘사모의 역할’배워요

2008-02-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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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사모선교원의 사모교실이 지난 25일 개강했다. 7주 코스로 4월7일까지 놀웍의 선교원 사무실에서 매주 월요일 열리고 있는 약 20명이 등록해 효율적인 사역을 위한 사모의 역할을 배우고 있다. 강사는 사모선교원의 황순원 원장, 정한나 실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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