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침례대학교 개강예배

2007-02-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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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침례대학교가 29일 개강예배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신석태 총장은 설교에서 “나를 보내달라는 이사야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귀히 쓰는 일꾼이 돼달라”고 당부했으며 장만석 교수와 김성우 목사는 교수진과 봄학기 과목, 학교 운영 시스템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학생들을 대표해 신성철 학생회장은 “열심히 섬기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학기에 워싱턴침례대학교에 새로 등록한 학생은 ESL 과정을 제외하고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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