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밀의식’(Secret Ceremony·1968)

2007-0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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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켄싱턴에 사는 부잣집 딸로 정신 이상자인 여자(미아 패로)가 자기 딸이 익사한 거리의 여자(리즈 테일러)를 집으로 불러들여 모녀 노릇을 재현한다. 이 비밀의식은 시간이 가면서 점점 위험하고 뒤틀린 상황으로 들어간다. 조셉 로시 감독. 26일 하오 7시30분부터 LA 카운티뮤지엄 빙극장(323-857-6010)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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