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2006 글로벌 오디션’

2006-08-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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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지역 10월8일, 한국 연예계 진출 지원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는 보아, 강타, 동방신기, 수퍼주니어 등 정상의 스타들이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가 ‘한류’의 맥을 이어갈 스타 발굴을 위해 워싱턴을 비롯 미주 11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2006 글로벌 오디션’(SM Entertain ment Global Audition)을 공식 후원합니다.
이 오디션의 지원 부문은 노래, 댄스, 연기, 모델, 작사·작곡 등 모두 5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령 제한 없이 아시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오디션에서 선발된 인원들은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연예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선발된 이들의 향후 트레이닝 및 연예활동에 투입되는 모든 비용을 100% 투자할 계획입니다.
워싱턴지역 오디션 본선은 10월8일 제4회 한미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 가요제’(오후 5-9시)로 펼쳐져 내일의 스타를 꿈꾸는 신인 유망주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실제 무대가 제공될 것입니다. 예선은 당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알렉산드리아의 ‘돈키호테’에서 있으며 예선 통과자들이 출전하는 청소년 가요제 및 오디션 입상자들에게는 한국왕복항공권 등 부상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신청마감은 10월 5일이며 참가비는 10달러.
SM 엔터테인먼트의 미주 오디션에 재능 있는 예비스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703)941-8582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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