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지역 교협 성가 찬양제

2006-08-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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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장재원 목사)는 20일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에서 제9회 성가 찬양제를 열고 인근 지역 교회간의 예수 안에서 사랑과 화합을 도모했다. 세리토스, 다우니 등 중부 지역 10여개 한인 교회와 칼라 합창단, 숭실 OB 등이 찬양제에 찬조 출연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모든 참가팀이 한 목소리로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를 열창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교회협의회 목사와 사모들이 합창하고 있다.
<문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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