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MD호남향우회 골프대회 그린 위서 다진 향토애

2006-07-20 (목)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호남향우회(회장 김재섭)와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장두석)는 지난 16일 메릴랜드 피 비 다이 골프클럽에서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향우회간 친목을 도모했다.
총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향우회 대항전으로 진행된 대회는 메릴랜드호남향우회가 총 타수 합계에서 워싱턴 호남향우회 보다 1타가 적어 승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양 지역 향우회간 친선골프대회는 매년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