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0세 이상 은퇴 노령자들 학교 자원봉사 건강에 도움

2006-07-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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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은퇴 노령자들 학교 자원봉사 건강에 도움

자원봉사는 은퇴자들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학교 자원봉사 활동이 은퇴자들의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은 동네 초등학교에서 상담활동과 학습지도를 하는 노령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진은 60세 이상 노인들을 초등학교에서 주당 15시간씩 아이들의 독서지도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시킨 결과 4~8개월 후 일반 노인들보다 평소 신체활동이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원봉사 활동 노인들이 일반 노인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주당 40%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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