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리주스 운동의한 근육통 완화

2006-07-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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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주스 운동의한 근육통 완화

체리주스가 운동시 근육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하루 45개 섭취하면 혈액내 염증 예방도

체리 주스가 운동시 생길 수 있는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는 체리주스가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과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됐다.
16명의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하루 2회 50~60개 체리가 들어있는 12온스의 체리주스 또는 플라시보를 마시게 하면서 근육운동을 하게 한 결과 체리주스를 마신 그룹이 운동저하 및 피로감이 덜하고, 근육통증을 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작의 범위나 근육의 유연성에는 두 그룹 모두 별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를 발표한 버몬트대학 디클레인 코널리 교수는 “체리에는 항산화제와 항염증 치료 성분이 농축돼 있으며 통증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COX-1과 COX-2란 효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루 45개의 체리를 섭취하면 혈액 내 염증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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