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지역 한인들 큰무리 교회에서 월드컵 공동응원
2006-06-08 (목) 12:00:00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지역 월드컵 공동응원전이 한국의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13, 18, 23일 큰무리 교회(나광삼 목사)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토고전 응원은 13일(화) 오전 9시, 프랑전 응원은 18일(일) 오후 3시, 스위스전 원은 23일(금) 오후 3시 각각 펼쳐진다.
나광삼 목사는 “체육관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자유롭게 응원을 할 예정”이라면서 “메릴랜드 지역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01) 68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