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들 심장질환 예방에 최상

2006-05-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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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심장질환 예방에 최상

걷는 운동은 여성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뛰기, 테니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골다공증·유방암·뇌졸중·고혈압 위험도 낮춰

걷기는 여성의 심장건강을 위한 최상의 운동방법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걷는 것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하는 뛰기, 테니스 등 격렬한 운동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02년도에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빠른 걸음으로 매주 최소 2시간30분씩 걷기 운동을 한 폐경기의 여성들은 비만이 될 가능성도 감소했으며 건강한 심장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양의 격렬한 운동을 하는 여성들과 같은 심장질환 예방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경기의 여성은 골다공증,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뇌졸중,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심장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시작한다면 일정한 속도와 횟수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하루 30분씩 걷는 것이 이상적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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