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고 운동하면 11~12년 수명 연장
2006-05-15 (월) 12:00:00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담배를 끊고 운동을 좀 더 하고 식사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최고 11~12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5~79세의 남녀 2만5,663명을 대상으로 1993년부터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생활환경 등을 조사 분석한 결과 하루 채소와 과일을 5번 먹으면 수명이 3년, 담배를 끊으면 4~5년, 운동량을 적당히 늘리면 3년 각각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사무실 근무자는 하루 1시간, 미용사처럼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매일 30분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간호사, 벽돌공 등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추가적인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