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강림 대축일 은혜의 밤’

2006-05-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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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 27일 개최

남가주 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는 27일 오후 6시~10시30분 성바실성당에서 ‘성령강림 대축일 은혜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대축일 행사에는 오수영 신부(오순절 평화의 마을)가 초빙돼 강의하며 친교 및 식사, 찬미와 강의, 미사와 치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6월1일 오후 4시부터 4일 오후 5시까지는 예수고난회 피정센터에서 제 19차 성령 안의 새생활 세미나를 갖는다.
전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구속주회, 서울대교구 성체신심, 사랑의 성모 관상 공동체에서 지도신부를 맡고 있는 강요셉 신부가 초빙돼 강의한다.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은 각 성당 성령기도회 회장 및 봉사회교육부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323)605-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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