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구르트 헬리코박터균 제거에 도움

2006-05-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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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위궤양들의 원인인 위 속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항생제 치료로 잘 제거되지 않으면 요구르트가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대만 국립청궁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특히 2차 항생제 치료 전에 인체에 이로운 박테리아들인 락토바실러스(유산균)와 비피도박테리움이 함유된 요구르트(AB-요구르트)를 섭취하면 잔여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2차 항생제 치료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이 미국 임상영양지 4월호에 보고했다.
쉬양 셔우 박사는 로이터통신에 AB-요구르트를 먼저 마시는 “사전 처리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박테리아 수를 감소시킬 수가 있다”고 말하고 “사전 처리는 2차 치료중 임상치료의 효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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