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운동할 때 입부상 방지하려면

2006-05-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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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운동할 때 입부상 방지하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야구나 축구, 농구 등 스포츠 활동을 할 때에는 입 주변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도록 한다.

“‘마우스가드’꼭 착용시켜라”

부상 연 20만건… 사용후 따뜻한 물로 닦도록

축구, 야구, 농구 등 자녀들의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면서 부상도 심심지 않게 일어난다. 한 통계에 따르면 매년 입과 턱 부상이 20만건 이상 발생한다고 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입과 턱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치과 전문의들은 스포츠 활동 때에는 마우스가드(mouthguard)를 꼭 착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마우스가드는 입 주변의 타박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뺨이나 입술 주변이 찢어지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치아교정 중인 경우 마우스가드를 꼭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노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깔을 고를 수 있게 제품이 나와있다.
한편 사용 후에는 꼭 따뜻한 물로 닦아 청결하게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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