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섬기는 ‘사랑의 열린 예배’ 개최

2006-04-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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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선교단체인 사랑의선교회(디렉터 느혜미야 공)는 29일 오후 4시30분 두란노서원에서 사랑의 열린예배를 개최한다.
느혜미야 공 디렉터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며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이번 열린 예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삐에로와 친구들, 바디워십율동팀. 이민우 복음성가 가수 등이 참여한다.
문의 (562)4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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