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세계 선교운동본부(대표 장부영)는 25~29일 오렌지카운티 라마다호텔에서 제1회 한미연합 선교·목회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제4세계선교와 현대목회패러다임을 조명하는 이 세미나에는 장부영 대표를 비롯해 데이비드 번디 박사(풀러신학교), 에인 스러시 박사(아주사신학대학원), 글렌 마틴 박사(저니 오브 페이스), 대니엘 엘리엇 박사(아주사신학대학원), 장정진 박사(칼빈대학교), 홍용표 박사(베데스다대학), 김재학 목사(CSC 대표), 권오균 박사(쉐퍼드대학), 백은실 강사(CRC 커피브레이크 한인대표) 등이 강사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