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딸국질 “심호흡으로 고친다”

2006-03-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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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국질 “심호흡으로 고친다”

페이퍼 백에 숨을 넣고 마시는 호흡을 하면 딸꾹질을 멈출 수 있다.

페이퍼 백에 숨 들이 내쉬는 것도 효과

딸꾹질 심호흡으로 고친다.
예기치 않은 딸꾹질. 대화 중에나 음식을 먹을 때 갑작스런 딸꾹질은 여간 고통이 아닐 수 없다.
계속되는 딸꾹질은 식사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보통 딸꾹질은 수분 내에 멈추지만 아주 드문 경우 심하면 멈추지 않고 며칠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딸꾹질은 가슴과 복부를 나누는 근육으로 숨을 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횡격막의 수축이 한 원인.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탄산 음료를 마셨을 때 횡격막의 과민반응으로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너무 위가 가득 차도록 음식을 먹거나 과다한 알콜 섭취, 흡연, 감정적 스트레스나 갑작스런 흥분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치료법은 간단하다. 숨을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해보는 것.
숨을 크게 들이마실 수 있는 데까지 들이마시고 내쉬면 딸꾹질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차가운 물을 천천히 마셔보거나 페이퍼 백을 이용해 페이버 백에 숨을 넣고 마시는 호흡을 해보는 것도 좋다.
옆에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한 방법. 사실 딸꾹질을 멈추는 데는 정도는 없다.
하지만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의사를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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