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지구촌교회 내일 치유집회
2006-02-24 (금)
크게
작게
LA지구촌교회(담임목사 이현수)는 25일 오후7시 브라이언 박 목사 초청 치유집회를 갖는다. ‘Come & See’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집회는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5세 브라이언 박 목사는 전 인베스트먼트 뱅커로 UCLA정치학과와 풀러신학대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목회를 시작해 현재 처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방위비 분담금 8.3% 인상… 한미 서둘러 타결
김여사 특검법 또 부결… 여당 의원 4명 돌아섰다
트럼프는 50억불 원한다?…방위비 협상 미 대선 전 속전속결
분담금 1200억↑… 주한미군 시설·한국인 고용비 반영
가을 고궁…나들이 가기 좋은 경복궁
김정은 “윤석열 괴뢰…온전치 못한 사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