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구촌교회 내일 치유집회

2006-02-24 (금)
크게 작게
LA지구촌교회(담임목사 이현수)는 25일 오후7시 브라이언 박 목사 초청 치유집회를 갖는다. ‘Come & See’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집회는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5세 브라이언 박 목사는 전 인베스트먼트 뱅커로 UCLA정치학과와 풀러신학대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목회를 시작해 현재 처치 미니스트리즈 인터내셔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