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예배자 방익수 목사 초청 성령집회

2005-11-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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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선교교회 오늘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를 성령집회를 갖고 있는 글로발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성)는 25일 저녁 9시 찬양예배자 방익수 목사(디클레어미션)를 초청해 성령집회를 갖는다.
지난 10여년간 한국 기독교 TV와 극동방송의 찬양예배 프로그램 인도자로 사역해온 방 목사는 ‘영으로만’ ‘내 영혼아 잠잠하라’ 등의 찬양과 찬양워십을 진행하며 2,000회가 넘는 찬양집회를 이끌어왔다.
교회측은 “이번 집회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많은 신도들이 참석해 기도와 말씀의 은혜가 풍성한 추수감사 연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909)39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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