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10-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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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인교회 전도 행사

사랑한인교회(담임목사 김에녹)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10월9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동원 전도 주일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 10월9일 ‘방익수 목사 초청 복음성가 및 간증집회’ ▶ 10월16일 ‘이상렬(사진) 장로 초청 복음성가 및 간증집회’ ▶ 11월2일 ‘전선애 권사 초청 전도 간증집회’ ▶ 11월12일 21주년 기념 음악회 ▶ 11월13일 21주년 예배 및 임직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213)380-0085


만남의 교회 세미나


라팔마시티에 위치한 만남의교회(담임목사 강영한)는 10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지역사회 개발 목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각 주제별 전문가들을 초청,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건강 의료: 8일 최영준(세리토스 원산한의원 원장) ▶육아 어린이: 15일 샘 신(타이니탓 크리스찬 스쿨 교장) ▶재정 보험: 22일 김용범, 정도용(메트 라이프 설계사) ▶학교 진학: 30일 수 유(게이트웨이학원 원장) 문의 (714)226-0300


성아그네스성당 특강

성아그네스한인성당(주임신부 최영민)은 5~8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한국순교자 성월 신앙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에는 김길수 전 대구가톨릭대학 교수가 초빙돼 ‘영원히 머물 것처럼, 그러나 곧 떠날 것같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비 30달러. (323)735-0505
꽃동네 피정의 집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피정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종원 신부(서울대교구)가 초빙돼 ‘걱정과 두려움과 우울증’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비 125달러. (951)30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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