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9-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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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록 장로 초청
‘한샘물 만남의 축제’

패사디나의 한샘물교회(담임목사 이찬형)는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그리고 25일 오전 11시 세차례에 걸쳐 ‘2005 한샘물 만남의 축제’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샘의료복지재단 설립자인 박세록 장로가 초빙돼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할 개인관, 민족관, 교회관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다. (323)257-9000


‘성령 안의 새 삶’세미나


성엘리자벳천주교회(주임신부 유스티노)는 9월27일~10월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령 안의 새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문종원 신부(서울교구 성령봉사회)가 초빙돼 강의한다. (562)902-1010


선교기금 마련 찬양의 밤

연합선교교회(담임목사 성창용)는 25일 오후 6시 제 6회 선교찬양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지은, 바리톤 장상근, 색소폰 차병완 씨 및 교회 연합성가대와 오병이어 찬양팀이 출연한다.
공연수익금은 아프리카 기니에 파송된 박재민 선교사와 중국 용정시의 시민병원을 후원하고 카트리나 수재민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818)98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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